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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리포트2016년 기준 비경제활동 상태의 여성의 2/3가량은 ‘육아’와 ‘가사’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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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 부가조사를 통해 활동상태별로 비경제활동인구를 살펴본 결과입니다. 2016년을 기준으로 현재 취업자도 실업자도 아닌 비경제활동 상태인 여성은 10,604천 명이고, 이 중 7,043천 명은 ‘육아(1,350천 명)’와 ‘가사(5,693천 명)’를 이유로 비경제활동 상태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외의 사유를 살펴보면 정규교육기관이나 입시학원, 취업을 위한 학원이나 기관에 다니는 ‘통학’이 1,906천 명, 연로 888천 명 등이 많았습니다.

남성 비경제활동인구는 5,564천 명이었으며, ‘통학’인 경우가 2,090천 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습니다. 이어 취업·진학준비, 군입대 대기, 쉬었음 등을 포함하는 ‘그 외’ 가 1,764천 명, 연로 1,273천 명 등이 많았습니다.

남성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육아’와 ‘가사’를 수행하는 경우는 각각 7천 명과 154천 명으로 여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적어, 육아와 가사의 부담이 여전히 여성에 집중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 '통계리포트'의 그래프 및 글을 인용하실 경우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성인지통계(GSIS)가 출처임을 꼭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2017.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