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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리포트기혼여성과 기혼남성의 고용률 차이는 27.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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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분기에 조사된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전국 기혼여성과 기혼남성의 고용률에는 27.5%p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한편 성별 고용률을 살펴보면, 기혼여성의 고용률이 가장 높은 곳은 제주로 64.5%, 가장 낮은 곳은 부산으로 45.6%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혼남성의 고용률이 가장 높은 곳은 세종으로 86.0%, 가장 낮은 곳은 부산으로 72.0%였습니다.
기혼자의 고용률의 성별격차가 가장 크게 나타나는 곳은 울산(33.1%p)이고 뒤를 이어 세종(31.2%p). 경기(30.2%p)순이었습니다. 가장 적게 나타나는 곳은 제주(20.0%p)이고 그 다음으로는 강원(21.4%p), 전남(21.7%p)순이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27.5%p의 격차가 있었습니다.
기혼여성의 고용률은 경력단절현상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지표이며, 지역별 고용조사를 통하여 시도 단위의 고용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 고용률은 15세인구 대비 취업자의 비율로 구함.


※ '통계리포트'의 그래프 및 글을 인용하실 경우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성인지통계(GSIS)가 출처임을 꼭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2019.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