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DB업데이트 소식

더보기더보기
통계리포트10년전보다 이혼 건수는 줄고 이혼사유 파악은 어려워져
통계표 바로가기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인구동향조사 2007년, 2017년 이혼사유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2007년과 10년이 지난 2017년 모두 가장 많은 이혼사유는 '성격차이'로 나타났습니다.
2007년에 가장 많았던 이혼사유는 '성격차이'로 58,229건이었습니다. 다음으로 '기타'가 18,779건으로 많았고, '경제문제' 16,946건, '가족간 불화' 9,982건, '배우자부정' 9,658건 순으로 많았습니다.
2017년에 가장 많았던 이혼사유는 10년전과 동일하게 '성격차이'(45,676건)로 나타났습니다. 두번째로 많았던 사유는 '기타' 21,195건이었고 다음으로 '미상' 8,937건, '경제문제' 10,472건이 많았습니다.
전체 이혼건수는 2007년 124,072건에서 2017년 106,032건으로 전체 이혼 건수가 하락한 반면, 이혼 사유 항목 중 '기타'와 '미상' 건수는 증가하였습니다. 특히, '미상'항목은 3,609건에서 8,937건으로 대폭 상승하여 이혼사유에 대한 파악은 더 어려워진 것으로 보입니다.


※ '통계리포트'의 그래프 및 글을 인용하실 경우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성인지통계(GSIS)가 출처임을 꼭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2019.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