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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리포트2017년 여성의 직업별 취업자 수는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가 266만 5천 명으로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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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를 통해 2017년 직업별 취업자 수를 성별로 나누어 살펴본 결과입니다. 여성과 남성 모두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가 각각 2,665천 명과 2,813천 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관리자가 각각 39천 명과 274천 명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여성은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2,665천 명) 다음으로 사무 종사자(2,208천 명), 서비스 종사자(1,911천 명), 단순노무 종사자(1,796천 명) 순으로 많았고, 판매종사자(1,573천 명)도 150만 명을 넘어 상당한 이들이 이러한 직종에서 일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 농림어업 숙련·종사자나 장치, 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기능원 및 관련 기능종사자에 속하는 여성은 각각 50만 명 미만이었습니다. 여성관리자의 경우 3.9만 명에 그쳤습니다.
이어서 남성 취업자를 직업별로 나누어서 살펴보면 남성 또한 전문가 및 관련종사자(2,813천 명)가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장치, 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2,777천 명), 사무 종사자(2,440천 명), 기능원 및 관련 기능종사자(2,053천 명) 순으로 나타나 여성의 직업분포와는 다소 분포를 보였습니다. 남성의 경우 서비스종사자(987천 명)는 여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그 수가 적었으며, 농림어업 숙련·종사자(757천 명) 그리고 관리자(274천 명)는 여성과 마찬가지로 이에 종사하는 이들의 수가 적음을 알 수 있습니다.


※ '통계리포트'의 그래프 및 글을 인용하실 경우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성인지통계(GSIS)가 출처임을 꼭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2019.03.07 ]